홍세화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허망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꿈입니다.

기본소득제가 이 땅에 실시되는 꿈입니다.

유럽의 한 지식인은 "19세기가 노예해방의 세기였고 20세기가 보통선거권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기본소득제의 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소득제는 사회구성원 개인에게 아무 조건 없이 일정액의 금액을 매달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스위스에선 이미 기본소득제를 연방헌법에 포함시키는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민투표에 부쳐질 예정인데 개인당 월정 지급액을 한국 돈으로 약 300만원이 제시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선 약 100만원 정도, 독일에서는 140만원(1천 유로) 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기본소득제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우파 정당도 있습니다. 현재 독일을 비롯하여 프랑스, 카나다, 핀란드 등의 나라에서 기본소득제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의 경제력으로는 일인당 30~50 만원의 기본소득이 가능할 것입니다. 적게 잡아 30만원으로 정해 실시한다고 해도 송파 세 모녀의 집단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기본소득제는 시혜적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을 구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본소득제가 실현되도록 우리 함께 꿈을 꿉시다. 그러면 기본소득제는 꿈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될 것입니다.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
첨부파일:
?

함께 만드는 꿈

시민들과 함께 꾸고 싶은 나의 꿈 “같이 꿈꾸실래요?”

  1.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2.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나의 꿈

  3. 공정한 기회가 많이 오는 사회 - 반이정

  4. 모든 이의 말이 다 들리는 세상 - 정진영

  5. 나부터 변하는 세상 - 맹봉학

  6. 참여연대의 감동이 삶의 열매가 되길-박태희

  7. 나 아닌 우리의 꿈을 위하여 - 김민수

  8. 다시 돌아가는 꿈 - 윤영배

  9. 성평등 실현과 평화로운 한반도 - 김금옥

  10. 20년을 약속하자 - 오연호

  11. 수긍할 만큼 정의로운 세상 - 표창원

  12. 꿈이 있으면 이르는 방법 찾기 마련 - 서민

  13. 더 나빠지는 세상을 혐오한다 - 노순택

  14.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 김진혁

  15.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박혜진

  16. 교육의 또 다른 이름 희망 - 조희연

  17. 공동체가 빛나는 세상 - 김용민

  18. 시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 - 박원순

  19. 기본소득제가 실시되는 나라 - 홍세화

  20. 중심과 주변 경계가 불안정한 사회-정희진

  21. 사회적 소수자와 손잡는 세상 - 김조광수

  22. 더 약자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 - 김남훈

  23. 몽상이 상식이 되는 꿈 - 박준서

  24. 노동현장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 신승철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