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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참여연대가 올해로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처음 세상에 나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십 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작은 국회’라고 불리며 시민권익 옹호와 입법 활동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냈던 참여연대는 더 좋은 사회를 꿈꾸며 함께 세상을 바꿔보자고 했던 시민들의 꿈이 하나 둘 영글고, 그 꿈이 현실로 만들어지던 시민의 꿈 터이자 일 터였습니다. 

 

참여연대에서 청춘을 불태웠던 저는 이제 서울시장이 되어 행정의 영역에서 천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꿈을 이뤄나가는 일에 온 힘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저의 집무실에 오시면 한 쪽 벽면엔 시민의 꿈이 적인 포스트잇으로 가득하고, 민선6기 취임식에서는 시민의 꿈을 받고 시민이 직접 취임사를 써서 시민이 발표한 취임식으로 꾸미기도 했답니다. 시민의 꿈이 곧 저의 꿈입니다. 

 

서울시가 내세운 ‘안전’, ‘복지’, ‘창조경제’는 천만 시민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천만 시민의 보루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안전’, 행복을 키우는 ‘복지’, 안전과 복지를 이뤄낼 동력인 ‘창조경제’의 실현은 시민이 꿈을 꾸고, 꿈을 키우면서 이뤄가는 데 쓰일 소중한 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제 서울은 세계적인 혁신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역사문화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뉴욕, 파리, 런던과 같은 세계 유수의 도시들이 서울을 배우러 오고, 세계인들이 서울을 여행하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드는 꿈- 이것은 비단 저의 꿈만이 아닌 시민의 꿈도 될 것입니다. 

 

시장의 꿈은 시민의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과 함께 누리는 서울, 그런 사람 사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박원순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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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꿈

시민들과 함께 꾸고 싶은 나의 꿈 “같이 꿈꾸실래요?”

  1.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2.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나의 꿈

  3. 공정한 기회가 많이 오는 사회 - 반이정

  4. 모든 이의 말이 다 들리는 세상 - 정진영

  5. 나부터 변하는 세상 - 맹봉학

  6. 참여연대의 감동이 삶의 열매가 되길-박태희

  7. 나 아닌 우리의 꿈을 위하여 - 김민수

  8. 다시 돌아가는 꿈 - 윤영배

  9. 성평등 실현과 평화로운 한반도 - 김금옥

  10. 20년을 약속하자 - 오연호

  11. 수긍할 만큼 정의로운 세상 - 표창원

  12. 꿈이 있으면 이르는 방법 찾기 마련 - 서민

  13. 더 나빠지는 세상을 혐오한다 - 노순택

  14.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 김진혁

  15.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박혜진

  16. 교육의 또 다른 이름 희망 - 조희연

  17. 공동체가 빛나는 세상 - 김용민

  18. 시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 - 박원순

  19. 기본소득제가 실시되는 나라 - 홍세화

  20. 중심과 주변 경계가 불안정한 사회-정희진

  21. 사회적 소수자와 손잡는 세상 - 김조광수

  22. 더 약자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 - 김남훈

  23. 몽상이 상식이 되는 꿈 - 박준서

  24. 노동현장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 신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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