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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는 세상을 꿈꾼다. 

 

아스팔트없는 세상을 꿈꾼다.

 

곧 석유없는 세상이 온다니 어쩌면 꿈은 저절로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라 끔직한 악몽일 뿐이다.

 

어쩌면 우리는 석유문명 이전의 기억을 간직한 마지막 세대인지도 모른다.

 

개울을 건너고 꽃가루 날리던 하얀 신작로를 아득하게 꿈처럼 간진한 슬픈 세대로 영원한 가치를 한순간의 욕망으로 난폭하고 잔인하게 매몰되는 줄 모르고 악몽에 시달리다 경제성장의 제물이 우리 스스로가 될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한채 꿈에서 깨버렸다.

 

우리는 너무 멀리왔다. 그렇더라도 나는 다시 돌아가는 꿈을 꾼다.

 

절대 저절로 이뤄지는 꿈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게 됐다.

 

무엇이 더 좋은 세상인지, 무엇이 더 나은 사회인지 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사회는 저절로 이뤄지는게 아니다.

 

온 세상이 아우성치는 가운데 영혼을 거래하지 않은 사람들의 꿈이 여전히 아스팔트위에 싹을 틔우고 있다.

 

참여연대가 지난 20년간 바꾸고자 했던 치열한 노력앞에 이제 꽃이 필때가 된것이다.

 

윤영배 / 가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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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꿈

시민들과 함께 꾸고 싶은 나의 꿈 “같이 꿈꾸실래요?”

  1.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2.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나의 꿈

  3. 공정한 기회가 많이 오는 사회 - 반이정

  4. 모든 이의 말이 다 들리는 세상 - 정진영

  5. 나부터 변하는 세상 - 맹봉학

  6. 참여연대의 감동이 삶의 열매가 되길-박태희

  7. 나 아닌 우리의 꿈을 위하여 - 김민수

  8. 다시 돌아가는 꿈 - 윤영배

  9. 성평등 실현과 평화로운 한반도 - 김금옥

  10. 20년을 약속하자 - 오연호

  11. 수긍할 만큼 정의로운 세상 - 표창원

  12. 꿈이 있으면 이르는 방법 찾기 마련 - 서민

  13. 더 나빠지는 세상을 혐오한다 - 노순택

  14.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 김진혁

  15.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박혜진

  16. 교육의 또 다른 이름 희망 - 조희연

  17. 공동체가 빛나는 세상 - 김용민

  18. 시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 - 박원순

  19. 기본소득제가 실시되는 나라 - 홍세화

  20. 중심과 주변 경계가 불안정한 사회-정희진

  21. 사회적 소수자와 손잡는 세상 - 김조광수

  22. 더 약자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 - 김남훈

  23. 몽상이 상식이 되는 꿈 - 박준서

  24. 노동현장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 신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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