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MBC 힘내라 콘서트 7/11(목)

윤석열정부에 대한
의혹제기와 비판보도를 해온
MBC가 위태롭습니다

  • 방심위로부터 엄청난 법정제재를 받아온 데 이어 이제 MBC사장을 선임할 권한을 가진 방송문화진흥회를 권력친화적 인물로 교체할 방통위원장에 MBC민영화를 꿈꾸고 노조를 불법사찰하던 이진숙씨가 지명되었습니다.
  • MBC는 방미 중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을 보도했다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이라는 법정 제재 최고수위 징계를 받았습니다.
  • 해당 보도를 했던 MBC기자는 물론이고  보도국장과 사장까지 고발을 당한 것에 더해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과징금부과에 대한 보도까지 다시 방심위의 심의 대상이 되어 법정제재를 또 받습니다. 1심 법원 판결 보도에 대해서도 비판만 했다며 다시 또 법정제재를 받았습니다.
  • MBC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인 <뉴스하이킥>이나 <시선집중>, <뉴스데스크>의 보도 하나하나를 트집 잡으면서 거의 매주 법정제재를 내렸으며
  • 특히 날씨예보에서 미세먼지 농도1을 파란색으로 그래픽처리한 것조차 특정 정당의 선거운동이라며 22대선거방송심의위로부터 법정제재가 내려진 것은, 희대의 코미디라고 할 만합니다.

그동안 MBC가 방심위,선방심위로부터 받은 법정제재를 벌점으로 환산하면 100점이 넘습니다.

MBC 힘내라 콘서트에 함께 해 주십시오

이에 MBC구성원들이 힘내서 열심히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공영방송의 주인이 시민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정권 눈치보지 않고 권력비판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당연한 본분입니다. MBC가 시민의 방송, 국민의 방송으로 계속 꿋꿋이 권력비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줍시다.

지키면 더 좋은 친구
“MBC 힘내라 콘서트”

  • 일시 : 2024년 7월 11일(목) 오후7시
  • 장소 : 상암동 MBC 광장
※ 영상 출처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 콘서트홍보영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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