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호] 시민과 세계 26호 소개 및 목차

 

참여사회연구소, 반년간지《시민과 세계》26호 발간

 

특집 – 한국 야당의 위기, 미래는 있는가

 

시민과 세계 26호 표지리턴하는 정치, 위기의 세계

 

참여연대의 부설 연구 기관인 참여사회연구소가 펴내는 반년간지 《시민과 세계》 26호(2015년 상반기)가 발간됐다. ‘특집’은 〈한국 야당의 위기, 미래는 있는가〉다. 리더십 부재, 정책 부재, 지지층 부재가 낳은 정치 실종의 현실을 돌아보고 패배에 익숙해진 야당의 미래를 살펴본다. 또한 정치의 위기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 사례로, 정치 사법화와 사법 정치화의 정점을 찍은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관한 긴급 기고를 실었다.

 

‘동시대 논점’은 현대자동차 불법 파견 판결이 노동법에 던져준 과제를 점검하고, 통합이라는 열쇳말을 가지고 프란치스코 교종이 남기고 간 메시지를 되짚는다. ‘세계의 창’은 전세계를 소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이슬람국가라는 현상과 중국 시진핑 체제의 반부패 투쟁으로 향한다. ‘현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기억과 추모를 넘어 세월호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논단’은 인문학 연구와 국가 지원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세월호 참사 이후 눈에 띄는 흐름인 ‘예술 행동’의 의미를 살펴본다. ‘시민문화’는 광주비엔날레 사태를 계기로 다시금 논란이 된 표현의 자유 문제를 살폈다. 이어 《탈정치 시대의 정치》, 《한국 자본주의 모델 ― 이승만에서 박근혜까지, 자학과 자만을 넘어》와 《한국 자본주의 ― 경제민주화를 넘어 정의로운 경제로》, 《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를 각각 다룬 ‘서평’도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이후 극우가 꿈틀거리는 이유를 살펴본 독자 투고를 실었다.  

 

※ 문의 : 참여사회연구소 김태일 간사 02-764-9581

          이 책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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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추도사]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을 투시하던 한 일생 — 동촌 주종환 선생님을 추모하며|홍윤기(참여사회연구소장)

 

[권두언]  

따로 가는 정국, 냉소받는 정치 — 이제 박근혜 이후를 구상하자|이양수(《시민과 세계》 편집주간)

 

[특집] 한국 야당의 위기, 미래는 있는가 ―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우 

도덕의 과잉, 생활정책의 부재|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한국 정당정치의 현실과 야당 — 3김 시대부터 안철수의 실패한 새 정치까지|김수진(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투성이 아니라 수권 가능성 — 새정치민주연합, 가진 것 잘 활용해 빅리그 만들어라|김윤철(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변화에 맞춰 변화하라 — 정치적 지지 구조의 변화와 새정치민주연합의 동요|정태석(전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긴급 기고] 통진당 해산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래서 문제다|한상희(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12월 유신 또는 헌재 주도 연성 쿠데타 —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헌재의 잘못된 시그널|홍윤기(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동시대 논점]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 현대자동차 불법 파견 판결과 노동법의 과제|박제성(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배척에서 통합으로 — 프란치스코 교종의 21세기 진단과 비전|주원준(평신도 신학자, 한남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

 

[세계의 창]

이슬람국가 현상 — 새로운 무질서의 창출인가 강대국 지배의 알리바이인가|엄한진(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시진핑 체제의 반부패 투쟁 — 중국식 엘리트 정치는 어디로 나아갈까|주장환(한신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현장]

가만히 있지 말고, 함께, 세월호 운동을 — 다시 돌아보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이재근(참여연대 정책기획팀장,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논단]

인문학 연구와 국가의 지원|이양수(《시민과 세계》 편집주간)

기억의 예술과 시민 참여 — 세월호 이후, 망각에 맞서는 예술이 필요하다|유성애(미술평론가)

 

[시민문화]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검열과 포스트 민중미학 시대의 저항 사이에서|김종길(미술평론가)

 

[서평]

새로운 정치의 공간을 찾아서|백원담(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같으나 다른가? 다르지만 같은가?|유철규(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기억의 정치와 우리들의 분노|한상희(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독자 투고]

세월호 이후, 극우는 어떻게 준동하는가|윤성환(역사를 공부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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