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2024 총선과 시민사회의 과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 평가를 중심으로 (4/30)

시민단체들은 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낙선운동을 기점이자 정점으로 조직적인 선거참여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시민단체들의 선거참여활동은 총선시기에 맞춘 정례화된 캠페인 성격의 유권자운동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상의 정치에서 확인한 부적격 정치인들을 걸러내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치의제를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시민정치운동의 연장에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유권자운동이든 시민정치운동이든 그것이 무엇으로 불리든 간에 시민사회에서 시민단체들의 선거참여활동은 점차 위축되고 사회적 관심에서도 멀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유권자운동의 일상적 지속성을 확보하면서 시민정치운동의 효능감 있는 연대성을 복원할 수 있을까요? 정치 양극화, 불평등, 기후위기, 포스트성장이 맞물린 복합위기의 시대에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을 통한 정치와 민주주의의 정상화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시민사회는 2024 총선 시기 선거참여활동에 대한 평가와 시민사회의 과제를 더욱 진지하게 논의하면서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참여사회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시민과 세계> 편집위원회는 “2024 총선과 시민사회의 과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좌담회는 참여연대 유튜브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좌담회 내용은 참여사회연구소가 발간하는 <시민과 세계> 44호(2024. 6. 30. 발간)에 실릴 예정입니다.

[행사개요]

참여사회연구소 좌담회 “2024 총선과 시민사회의 과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 평가를 중심으로” 포스터(2024년 4월 30일, 오후 2시, 참여연대에서 진행)

 

  • 좌담회 제목: “2024 총선과 시민사회의 과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 평가를 중심으로”
  • 주최: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발간 <시민과 세계> 편집위원회
  • 일시: 2024년 4월 30(화) 오후 2시
  • 장소: 참여연대 아름드리홀(2층,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소재)
  • 프로그램
    • 사회: 김주호(<시민과 세계> 편집위원장,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 패널
      • 신진욱(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양이현경(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이지현(참여연대 사무처장)
      •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 문의: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02-7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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