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콜로키움] 혁신체제론의 동향과 한국혁신체제의 진로


국가혁신체제란 혁신을 담당하는 한 국가내의 모든 주체와 그들간의 네트워크 및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제도들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혁신체제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부터 프리만, 룬드벌, 넬슨 등 진화론적 경제학자들과 신제도학파 경제학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혁신정책의 주요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가혁신체제론은 기술혁신을 보는 시각과 정책방향에서 기존의 접근-과학기술적 성과나 경제성장과 같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자원을 배분하는데 초점을 맞춤-과는 달리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이 효과적으로 창출/확산/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의 혁신정책이 경제성장만을 목표로 삼았다면 이제는 삶이 질 향상, 지속가능성의 확보 등이 혁신정책의 주요 목표로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시민사회도 혁신정책의 중요 참여자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국가혁신체제론이 혁신과 정책을 바라보는 논의를 정리하고 새로운 경제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한국상황에서 국가혁신체제론이 제시하는 과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 콜로키움]

혁신체제론의 동향과 한국혁신체제의 진로


일시  2009년 11월 27일 (금) 오후 2시

장소  참여연대 중회의실 (3층)


발제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문의  참여사회연구소 02)764-9581 ips@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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