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10.29 이태원 참사 대응 활동
10월 29일, 국가는 어디에 있었나요?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근본적인 질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열리는 올해 할로윈 행사에 수 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했지만 행안부와 서울시, 용산구청, 경찰 등은 제대로 대비하지 않았고, 심지어 참사 당일 시민들의 절박한 신고와 구조요청에도 제대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참사 이후, 책임자들의 책임회피 행태에 분노합니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 ‘경찰과 소방력을 배치해도 막을 수 없었던 사고’, ‘매번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장관 교체는 후진적’ … 이번 참사에 책임이 있는 고위 공직자들이 쏟아낸 발언은 두 눈과 귀를 의심케 합니다.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참사 현장에 있었던 생존자에게 전가하려 하거나 일선 경찰관들에게만 지우려는 행태, 이번 참사가 정부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까 싶어 시민사회단체 사찰 문건부터 만드는 정부에 분노합니다.
우리는 그 날, 국가는 왜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았는지 끝까지 묻고 따져야 합니다
10월 29일 이전에도 그리고 참사 직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경고음에도 국가와 정부는 왜 응답하지 않았는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책임을 방기한 이들이 누구인지 따져 물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어떠한 것도 우선할 수 없는 한국사회로 변해야 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활동
- 2024-01-16 [기자간담회]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10문 10답
- 2024-01-15 [기자브리핑] 10.29 이태원 참사 책임자 관련 수사심의위원회 기자브리핑 및 피켓팅
- 2024-01-10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본회의 통과에 대한 입장
- 2024-01-08 [행진]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염원 유가족 행진
- 2023-12-28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상정 재연기에 대한 입장
- 2023-12-28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다짐 ‘별이 된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
- 2023-12-27 [전시회] 10.29 이태원 참사 가족 그림전 ‘그리움, 기억그림’ 국회 전시회 개막
- 2023-12-26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3차 비상행동 선포
- 2023-12-22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본회의 상정 연기에 대한 유감
- 2023-12-18 [행진]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둘레 오체투지
- 2023-12-14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2차 비상행동 개시
- 2023-12-08 [기자회견] 정기국회 종료 및 특별법 논의 관련 유가족 입장 발표
- 2023-12-04 [행진]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국회본회의 통과 촉구 매일 10.29km 보라리본행진
- 2023-12-02 [추모문화제] 10.29 이태원참사 400일,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본회의 신속통과 촉구
- 2023-11-29 [논평] 해밀턴 호텔 관련 판결 선고에 대한 입장
- 2023-11-24 [기자브리핑] 10.29 이태원참사 주요 공판 관련 언론 브리핑 개최
- 2023-11-22 [기자회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조속한 기소 촉구
- 2023-11-08 [1주기] 시민추진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11-05 [논평] 한국 정부와 국회는 유엔 자유권위원회 권고 즉각 이행해야
- 2023-10-30 [기자회견] 이임재 전 용산서장 공판에 즈음하여 10.29 이태원참사 경찰 책임자들에 대한 엄벌 촉구
- 2023-10-29 [보도자료]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개최
- 2023-10-27 [1주기 연재] 놀다 죽은 사람 추모할 생각 없다? 희생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2023-10-26 [1주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앞두고 국내외 유가족, 생존자 외신기자회견 개최
- 2023-10-26 [논평] 검찰, 참사 막지못한 김광호 청장 즉각 기소해야
- 2023-10-26 [1주기] 대통령실의 1주기 시민추모대회 불참 입장에 대한 입장
- 2023-10-26 [1주기] 이태원역 1번 출구 참사 현장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 2023-10-24 [신청]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다큐 상영회 ‘별은 알고 있다'(11/7 저녁7시, 참여연대)
- 2023-10-23 [1주기 연재] 2022년 10월 29일 이후로 바뀐 ‘안녕’의 의미
- 2023-10-18 [1주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개최
- 2023-10-18 [1주기] 이태원 참사 1주기 학술대회 – 진실과 투쟁 그리고 공동체 회복의 과제
- 2023-10-16 [1주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집중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대회 참여호소 기자회견
- 2023-10-16 [1주기 연재] “뭐라도 하고 싶어서” 서울 온 제주 시민의 울분
- 2023-10-14 [1주기 연재] 다른 색 리본은 더이상 없길…. 보라리본 만드는 사람들
- 2023-10-12 [1주기 종합]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집중추모주간 안내
- 2023-10-12 [1주기] 구술기록집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발간
- 2023-10-11 [논평] 이태원참사 분향소에 대한 행정심판 기각결정 유감
- 2023-10-11 [1주기] 토론회 ‘이태원역 1번출구,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사회적 애도를 말하다’
- 2023-10-10 [1주기] 생존자, 구조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3-10-10 [1주기] 청년 100인의 대화 ‘사회적 참사에 관한 100명의 생각을 잇다’
- 2023-10-10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 2023-10-06 [성명] 검찰의 ‘10.29 이태원참사 책임자’ 수사 지연 규탄한다
- 2023-09-27 [행사]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함께 2023 추석 상차림 행사 개최
- 2023-09-25 [보도자료]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중간단계 조성 계획 발표
- 2023-09-22 [신청] 유가족과 함께 10.29km 도심걷기
- 2023-09-20 [성명]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법원 결정 규탄한다
- 2023-09-18 [1인시위] 10.29이태원참사 책임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엄벌 촉구
- 2023-09-15 [함께해요] 진실의 보라리본공작소 in 서촌
- 2023-09-15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 2023-09-07 [기자회견] 국회는 생명안전 의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 2023-09-07 [성명] 국민의힘 지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시민들 모욕하는 막말 중단하라
- 2023-08-31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에 대한 입장 발표
- 2023-08-22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및 300일 추모 삼보일배 출발
- 2023-08-21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입법청원 십만서명 제출
- 2023-08-18 [공지] 10.29 이태원 참사 300일 시민추모대회(8/24 오후6시 34분)
- 2023-08-18 [공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삼보일배
- 2023-08-17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심의 촉구
- 2023-08-09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합법 집회 “경찰폭력”에 대한 국가배상청구
- 2023-08-08 [기자회견] 이태원역 1번출구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선언 및 중간정비 촉구
- 2023-07-25 [기자회견] 이상민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
- 2023-07-17 [애도성명] 폭우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23-07-13 [입장]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공청회에 대한 유가족 입장
- 2023-07-12 [기자회견] 이상민 탄핵심판을 촉구하는 연구자 법률가 258명 의견서 제출
- 2023-07-06 [성명] 이임재 용산서장 등 보석 석방에 대한 유가족 입장
- 2023-07-04 [성명]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모욕한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즉각 사퇴하라
- 2023-06-30 [성명]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안,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대한 입장 발표
- 2023-06-30 [기자회견] 72시간 비상행동 마지막날, 159km 릴레이행진 및 본회의 방청 예정
- 2023-06-29 [기자회견]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촉구 1029명 집중 동조단식의 날
- 2023-06-28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집중 공동행동의 날
- 2023-06-27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촉구 72시간 비상행동 선포
- 2023-06-27 [기자회견] 이상민 탄핵심판, 유가족 의견서 제출 ⋅ 집중행진
- 2023-06-26 [기자회견]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 및 엄중처벌 촉구
- 2023-06-22 [기자회견] 인파우려 보고서 조작 정보경찰 보석 석방에 대한 유가족 입장 발표
- 2023-06-20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유가족 단식농성 시작
- 2023-06-20 [토론회]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어떻게 만들 것인가?
- 2023-06-13 [기자회견] 이상민 장관 탄핵 관련 공식의견서 제출
- 2023-06-12 [연속토론회] ② 이상민 장관은 무엇을 위반했고, 무엇을 책임지지 않고 있나
- 2023-06-08 [연속토론회] ① 이태원참사, 국민의 생명권은 어떻게 침해되었는가
- 2023-06-07 [기자회견] 10. 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유가족 농성 시작
- 2023-06-01 [논평] 10.29 이태원참사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차별없는 지원 약속 당장 이행하라
- 2023-05-23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책임자 이상민 장관 파면 촉구 2차 변론기일 기자브리핑
- 2023-05-12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합법집회 ‘완력탄압’ 부당수사, 무책임행정 경찰 규탄
- 2023-05-11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책임있는 서울경찰청장 구속기소 제동거는 대검 규탄
- 2023-05-09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무더기 금융정보조회 등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 2023-05-09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책임자 이상민을 파면하라
- 2023-05-04 [함께해요]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 2023-04-29 [추모촛불문화제] 유가협, 시민대책회의 참사 6개월 즈음한 ‘우리의 다짐’ 발표
- 2023-04-27 [기자회견] 국힘 소속 용산구의원 7인의 이태원특별법 반대결의안 발의 규탄
- 2023-04-20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 2023-04-18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 2023-04-12 [간담회] 10.29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입법 촉구 야3당 의원 간담회 개최
- 2023-04-11 [입장문] 일방적 강요로 일관했던 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에 깊은 유감
- 2023-04-05 [성명] 10.29 이태원참사 발생 159일 호소문
- 2023-04-04 [기자회견] 책임자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요구한다
- 2023-04-03 [보도자료] 10.29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국민동의청원 열흘 만에 5만 명 동의 완료
- 2023-03-29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112 신고 조작 서울경찰청 규탄 및 사과 촉구
- 2023-03-28 [보도자료] 10.29 진실버스 2일차, 청주에서 기자회견 및 서명캠페인, 간담회 진행
- 2023-03-27 [기자회견] 10.29 진실버스가 전국으로 출발합니다
- 2023-03-24 [국민동의청원]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 2023-03-21 [기자회견]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국민동의청원 제출 기자회견 개최
- 2023-03-20 [소책자] 길 잃은 별들이 내는 길을 따라 – 10.29 이태원 참사 진실과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할 일
- 2023-03-20 [보도자료] “길 잃은 별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159번째 희생자 100일 추모제 개최
- 2023-03-16 [보도자료] 日 아카시시 유족 방한, 세월호·이태원 피해가족 만남
- 2023-03-13 [카드뉴스] 10.29 이태원참사를 기억하는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 2023-03-07 [라운드테이블]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 2023-03-07 [입장] 서울광장 분향소 관련 서울시의 공개 제안에 대한 입장
- 2023-03-02 [촛불행진] 대통령 공식사과와 면담 요청 응답 촉구하는 10.29 진실의 촛불행진
- 2023-02-27 [기자브리핑]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안) 기자브리핑 개최
- 2023-02-24 [성명] 정부는 투병 중인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하라
- 2023-02-23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윤석열 대통령 면담 요청
- 2023-02-15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에 대한 서울시의 위법부당 행정대집행 규탄
- 2023-02-14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녹사평역 분향소 이전⋅통합
- 2023-02-10 [카드뉴스]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 김초롱이 전하는 이야기
- 2023-02-08 [성명]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이상민 장관의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 2023-02-07 [카드뉴스] 10.29 이태원참사특별법은 왜 필요한가
- 2023-02-06 [기자회견] 서울시의 10.29 이태원 참사 시청 분향소 철거 예고 규탄
- 2023-02-04 [추모대회] 10.29 이태원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및 추진위원 모집
- 2023-02-02 [집중추모주간 3일차] 독립적 진상조사 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 2023-01-31 [성명] 유가족의 1인 시위조차 가로막는 대통령실과 경찰,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 2023-01-31 [집중추모주간 2일차] 유가족협의회, 대통령에 보내는 성명 발표
- 2023-01-30 [기자회견] 10.29 이태원참사 100일 집중추모기간 선포
- 2023-01-20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2023 설맞이 집중 서명
- 2023-01-19 [토론회] 10.29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평가와 진상규명 방안 모색
- 2023-01-18 [논평] 국조는 끝이 아니라 시작, 독립적 조사로 진상규명 이어가야
- 2023-01-17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독립적 진상조사 촉구
- 2023-01-14 [추모제] 10.29 이태원참사 3차 시민추모제
- 2023-01-13 [성명]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수사안한 특수본, ‘꼬리자르기’다
- 2023-01-11 [기자회견] ‘위’로 향하지 않는 꼬리자르기 수사 규탄
- 2023-01-05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연장 및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 2023-01-03 [기자브리핑] 허위답변⋅답변회피 피감기관 규탄, 국정조사 기간연장 촉구
- 2023-12-30 [추모제] 기억과 애도의 2022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 2022-12-29 [기자회견] 대검찰청/서울시/용산구/서울교통공사 관련 진상규명 촉구
- 2022-12-27 [기자회견] 컨트롤타워는 참사 당일, 무엇을 했나
- 2022-12-23 [기자회견] 재난안전통신망⋅중앙재난안전상황실(행안부), CCTV관제실(용산구) 철저하게 검증해야
- 2022-12-22 [기자회견] 희생자의 온전한 추모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이태원역 1번 출구 재단장 및 대책 촉구
- 2022-12-21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철저한 현장조사 촉구
- 2022-12-19 [기자브리핑]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과제 제안
- 2022-12-19 [성명] 사회적 참사에 ‘참사 영업’ 운운, 김상훈은 사과하라
- 2022-12-18 이태원의 안타까운 기억을 가진 지역주민, 구조자, 생존자 및 유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 개설
- 2022-12-16 [추모제] 10.29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
- 2022-12-15 [성명]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한덕수 총리 규탄한다
- 2022-12-15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위원이 되어 주세요🙏
- 2022-12-13 [기자회견] 충실하고 성역없는 국정조사 촉구한다
- 2022-12-11 [성명]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
- 2022-12-08 [성명] 또 다시 확인된 윤석열 정부의 10.29 이태원 참사 축소·왜곡 시도 규탄한다
- 2022-12-07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 활동
- 2024-01-16 [성명]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정부는 즉각 공포하라
- 2023-02-08 [성명] 국회의 이상민 탄핵소추안 의결 당연하다
- 2022-12-19 [성명]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발목잡기 중단하라
- 2022-12-13 [보도자료] 국가안보실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 공개하라
- 2022-12-11 [성명] 이상민 비호하는 국민의힘, 정당의 자격 있는가
- 2022-12-08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대비 못한 ‘서울시를 수사하라’
- 2022-12-06 [논평] 국힘, 국정조사 간사협의에 즉각 나서야
- 2022-12-02 [보도자료] 대통령실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 공개해야
- 2022-12-01 [기자회견] 참여연대·민변, 10.29 이태원 참사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 2022-12-01 [성명]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의 국정조사 거부 거론 규탄한다
- 2022-11-30 [보도자료] ‘핼러윈데이’ 안전 위한 교통통제계획 있었나?
- 2022-11-24 [보도자료] ‘지자체가 주최하는 행사’도 안전관리 사각지대
- 2022-11-24 [논평]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성역없이 철저히 진행되야
- 2022-11-23 [보도자료]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정보공개, 시민의견, 시민행동 모아 보여주는 종합페이지 마련
- 2022-11-23 [공동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시민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 2022-11-22 [성명] 윤석열 대통령 공식 사과하고, 이상민 경질하라
- 2022-11-21 [보도자료] 용산구,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자료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 2022-11-19 [시민추모촛불] 아직 우리의 애도는 끝나지 않았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 2022-11-17 [보도자료] 10.29 이태원 참사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2022-11-16 [보도자료] 중대본 회의자료 비공개는 정부불신 자초
- 2022-11-15 [논평] 국가안전 TF단장에 이상민, 가당치 않다
- 2022-11-15 [논평] 용산구는 조직적 정보은폐 중단하라
- 2022-11-14 [논평] 국회,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등 제 역할해야
- 2022-11-11 [논평] 10.29 이태원 참사, 진짜 책임자 수사해야
- 2022-11-12 [시민추모촛불]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이다. 책임자를 처벌하라
- 2022-11-10 [보도자료] ‘10.29 이태원 참사 기록⋅기억을 위한 정보공개 운동을 시작합니다
- 2022-11-09 [논평] 10.29 이태원 참사의 국가 책임 분명히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해야
- 2022-11-08 [민변·참여연대 기자간담회] 국가의 책임과 피해자의 권리
- 2022-11-03 [민변·참여연대 기자회견]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대응, 이대로는 안 됩니다
- 2022-11-02 [성명] 국가 부재가 초래한 이태원 참사, 철저히 원인 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 2022-10-30 [애도성명]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