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조례 개정운동 D-24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

서울광장조례 개정운동 D-24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


 



권력의 의지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서울광장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이 시작된지 5개월여가 지났습니다.


2009년 11월 25일 오늘로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 청구인 서명 마감까지 24일이 남았습니다. 현재까지 모인 청구인수는 4만 6,000명으로 조례개정 청구까지는 3만 5,000명이 더 필요합니다. 5개월간 4만 6,000명을 모았는데 24일 동안 3만 5,000여명을 모아야만 주민발의를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낙관적이지 못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거리서명은 더 이상 쉽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광장조례개정캠페인단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하루에 늘어나는 서명자는 백 여명 수준입니다. 12월 19일 서명마감까지 8만명은커녕 5만명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시와 경찰의 서울광장 독점에 맞서 시민사회와 시민들의 자발적 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발의가 실패할 확률이 커진 것입니다.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이 좌초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오늘부터 참여연대는 대학들을 돌면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내일부터는 지하철에서도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서울광장 조례 개정에 동의하는 4천명이 10장씩만 받아준다면 조례개정 주민발의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변 서울 시민을 설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조례개정운동이 시작된 지 5개월이 넘었습니다. 촛불로 서울광장이 가득하던 작년이나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이후 광장봉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지던 6월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또 다릅니다. 또한 서울광장 조례개정운동은 다른 조례개정운동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학교급식조례와 학자금지원조례는 조례개정으로 당장 혜택을 받는 계층이 있고 참여할 이유 역시 분명하지만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은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약간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표현의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위해 조례를 바꾸자는 호소는 당장 먹고사는 것이 급한 사람들에게 맥 빠지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서울광장을 서울시의 관치광장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열린광장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은 새로운 의미의 민주주의 회복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명씩 서명을 받을 4,000명이 모여 기적을 이뤄주세요 !


 


이글을 읽는 네티즌과 시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지금 당장 서울광장조례개정 홈페이지http://www.openseoul.org/ 에 접속하여 서명용지를 다운받거나 서울광장조례개정캠페인단(02-723-5302)로 연락해 서명용지를 받아 주변사람들에게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신저와 트워터를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동참을 호소해 주십시오. 10명의 서명을 받아줄 4,000명이 모인다면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합시다 ! Righ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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