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한미FTA 2011-10-19   2114

참여연대, 한미 FTA 비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3일차

참여연대, 한미 FTA 비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3일차 안내
일시 및 장소 : 2011년 10월 20일(목) / 광화문 광장(아침, 점심), 대한문(저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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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공동대표 이석태․임종대․정현백․청화)는 20일(목)에 오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3일차 ‘한미 FTA 비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광화문 광장에서 윤홍식 상임집행위원(인하대 행정학과 교수)이 진행하고, 오전 11시-오후 1시에는 김진욱 집행위원장(변호사)가 오후 5시-6시에는 대한문 앞으로 장소를 옮겨 김남근 운영위부위원장(변호사)이 이어갈 예정입니다.

 

20일(목) 1인 시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내용은 ‘심각한 이익불균형, 손해 보는 장사,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한다’입니다. 2007년 한미 FTA 협상 체결 당시에도 한미 FTA는 자동차 외 대다수 산업에는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쇠고기 문제, 스크린 쿼터 문제, 약가 문제 등은 본 협상이 아닌 전제조건으로 개방을 약속한 상태로 협상을 시작했고, 그나마도 2008년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조건의 대폭 완화, 2010년 재협상을 통한 자동차 분야 추가양보 등으로 자동차 분야의 이익마저 축소된 상황입니다. 다른 분야 산업의 재앙에 견주어 FTA 협상 없이도 비교적 순조로운 자동차 산업의 미미한 이익을 위해 한미 FTA를 비준할 실익이 전혀 없습니다. 참여연대는 이러한 이유로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합니다.

 

참여연대는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상정하겠다고 공표한 10/18(화)부터 본회의에서 강행처리하겠다고 한 10/28(금)까지 열흘 간 한미 FTA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에 반대하는 이유를 홍보하기 위해 하루 세 번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회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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