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시민사회일반 2012-02-09   1666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 발족

“기억, 약속, 심판” 위해 시민사회 뭉쳤다
전국 1,000여 개 시민사회단체 참여

2012.02.09(목) 오전 11시 2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 개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4대강죽이기저지범국민대책위,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복지국가연석회의, 반값등록금국민본부, 유권자자유네트워크, 친환경무상급식연대 등 시민사회 의제별 연대기구들과 민주노총,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진보연대 등 1천여 시민사회단체들은 4월 총선에서 ‘기억, 약속, 심판’을 위한 공동의 유권자운동을 위해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이하 ‘총선넷’)를 결성하기로 결의하고, 2월 9일(목) 오전 11시 2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총선넷은 주요 사업계획으로 세 가지 사업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총선넷은 첫째, 특권층의 이해를 위한 반민주적인 정책결정과 집행, 법제정에 책임이 있는 정당과 정치인을 적극적으로 기억하고 투표로 심판하는 자구적 유권자운동인 ‘심판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정치, 경제 민주화와 생태를 지향하며 남북 간의 평화체제가 구축된 새로운 사회에 대한 비전을 약속받고, 그 약속을 실천할 후보자를 지지하는 ‘약속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선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후보자들의 기본 정보와 18대 국회 주요 법안에 대한 투표결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심판운동과 약속운동을 통해 모아지는 정보를 집적하여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온라인유권자운동‘을 세 번째 사업계획으로 제시했습니다.

 

총선넷은 이날 총선 후보자 정보공개의 일환으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2009년 예산안, 2010년 예산안, 2011년 예산안 날치기 처리에 가담한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총선넷에 참여하는 각 연대기구 및 개별 단체들이 발표하는 심판명단과 약속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총선넷 발족 기자회견은 발족기념 영상 상영과 공동대표단 인사말, 총선넷 사업계획 발표, 발족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총선넷 발족 기자회견에는 박석운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와 이석태 참여연대 공동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시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각 연대기구와 참가 단체 대표자 및 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배포한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 자료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별첨 1 : 18대 국회 예산안 날치기 의원 명단

 

보도자료 원문(별첨 포함)

2012총선유권자네트워크발족보도자료_2012020900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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