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일반(cc) 2014-06-28   10259

마사회가 기어코 용산화상경마장을 개장, 국민권익위 반대 표명

마사회가 용산화상경마장을 개장하고 있습니다

용산 주민들과 중고교 학생들이 온몸으로 개장을 막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국민권익위도 경마장 입점 철회를 결정했고,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도 입점 반대를 표명했는데,

마사회는 뭘 믿고 기어이 경마장을 개장하는 겁니까!

 

현재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오늘 아침에 마사회가 강제 개장하려해 주민들과, 성심여중고 교사, 학부모, 학생, 수녀님들이 이를 온몸으로 막고 있습니다. 긴급한 취재와, 연대, 도움을 곳곳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기업이라는 마사회가, 별첨 국민권익위원회의 확장이전 개장 반대 및 이전 권고까지도 무시하고 일방 강행하려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권익위 공문 별첨)

 

용산 관련 구의원, 시의원, 구청 장, 시장, 교육감 등 모두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강행한다는 것은 마사회가, 탐욕에 눈이 먼 범죄적 집단, 국민을 도박중독자로 만드는 범죄적 집단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권익위, 교육감, 시장, 구청장 등의 반대 의견 표명 문서를 별첨하였습니다. 

 

 

 마사회를 강력히 규탄하고 끝까지 투쟁하는 도박규제네트워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드림

 

* 현장상황 문의 : 이원영 주민대책위 대표 010-8786-4241, 홍용표 교사 010-2329-0351

 

 

국민권익위_용산화상경마장 반대 공문.JPG

  한국마사회는 용산구 한강로3가에 지상 18층 지하7층 규모의 초대형 건물을 주민 몰래 신축했고, 2013년 용산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화상경마도박장을 이 건물로 확장·이전하여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주춤하며 상황만 살피다가 선거 직후부터 마권자동발매기를 몇 십대씩 들여 놓고, 마권정보지도 준비하는 등 당장이라도 영업 개시를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더니, 드디어 지금 개장하네요!

 

학생과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화상경마도박장이 학교 앞, 주거지 앞에 입점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16-48, 용산 화상도박경마장 입점 예정 건물 앞

 

* 별첨파일

– 국민권익위 용산화상경마장 반대 및 이전 권고 공문
–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반대집회에 드리는 조희연 당선인의 메시지

– 20140527_용산_마권_장외발매소_이전에_관한_박원순후보_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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