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위원회 빈곤정책 2004-06-01   1006

“최저생계비로 한달 살기” 체험단 및 자원활동가 모집

참여연대·아름다운 재단 “하월곡동 한달나기” 캠페인

1.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은 최저생계비만으로 한 달을 살아보는 “하월곡동 한달나기”캠페인을 7월 한달 동안 진행하며, 여기에 참여할 최저생계비 온/오프라인 체험단과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저생계비로 살 수 있는 최저생활 수준을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확인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실시 후 5년만에 실시되는 최저생계비 실제 계측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2. 최저생계비는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의 선정기준이자 급여기준이며, 경로연금과 보육료지원 등 정부의 복지제도 운영의 기준선으로 활용되고 있다. 1999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고시되어 온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정의되나 그 수준이 너무 낮은데다가, 지난 5년 동안 인상폭이 지나치게 제한되어 최저생계비로 살 수 있는 생활의 수준이 더욱 저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 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올해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도입 5년만에 처음으로 최저생계비의 실제계측이 이루어지는 해인만큼 지난 5년간 크게 벌어진 최저생계비 상승률과 일반가구의 생계비 상승률의 격차를 줄이고, 최저생계비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빈곤문제의 심각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3. 이번 캠페인은 최저생계비를 가지고 하월곡동에서 직접 한 달을 살아보는 “하월곡동 한달나기”의 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자가 자기 집에서 최저생계비 중 식료품비만을 가지고 생활하는 “내집에서 한달나기”의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1일 릴레이체험, 하월곡동 지역에서의 무료진료 및 무료법률상담, 거리캠페인,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4. 체험단과 자원활동가 모집은 6월 9일(수)까지 인터넷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참여연대 : peoplepower21.org / 아름다운 재단 beautifulfund.org

이메일 : liveup@pspd.org

전 화 : 참여연대 사회인권팀 (02-723-5056)

끝.

사회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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