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복지를 만들어갑니다
윤석열 정부는 5/31(수) ‘사회보장 전략회의’를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정부의 역할을 관리자로 한정하고, 각종 규제 완화, 민간 투자, 민간 지원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사회는 돌봄 시장화의 포문을 여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6월 9일 상명대학교에서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세션을 진행합니다. 노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공존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짜여져야합니다. 이에 노인 정책을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