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복지동향 목차 2001-05-11   945

[복지동향 제31호] 2001년 05월호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 해체된 가정, 대안적 가정

복지동향 (통권31호)
2001년 05월호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 해체된 가정, 대안적 가정 | 2001년 05월 10일 발행

사각지대 틈 속에서 힙겹게 민초는 자라고 / 강명순 / 한국부스러기복지선교회 대표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5월이 되기를 기대한다. / 김진구 /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가정해체와 아동보호: 가정에서 보호받을 아동의 권리 / 허남순 /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가정, 그 영원한 마음의 고향 – 아동복지시설을 중심으로 / 문성윤 / 순천SOS 어린이마을 총무
탈시설화의 현실적 대안, 공동생활가정 (group home) / 이태수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동을 키우는 수양부모제도 / 박영숙 / 한국수양부모협회장
입양에 대한 이해 / 박인선 / 해송아동복지연구소장
한국의 노숙자 문제, 그리고 과제 / 정은일 / 전국실직노숙자대책 종교시민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분양’ 임차인 보호와 주거관리권 보장문제 / 김남근 / 변호사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영유아 보육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 지상중계 / 편집부
제네바에서 전해온 한국 사회권의 현실 / 편집부
사회복지시설 이용권 도입에 대한 반대 / 김종해 /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아이들에게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아요” – 조순실 / 박주현 / 변호사, 본지 편집위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공동모금회 활동
생활재활교사 2교대의 장, 단점 / 김행란 / 소화천사의 집
교사의 역할은 커지지만 엄마이고 싶습니다 / 윤영선 / 교남소망의 집 생활재활교사
이전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 / 이수희 / 부천혜림원 사회복지사
독일의 비정규직 ㅡ근로자에 대한 사회보장: 사회보험을 중심으로 / 정연택 /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민단체와 사회복지계의 관계 모색 / 편집부
건강보험재정위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의료기관 수입 급증, 수가인하의 정당성 밝혀지다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주소 없이도 편지는 받을 수 있어요 / 최영선 / 위례시민연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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