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복지동향 목차 2002-01-11   564

[복지동향 제39호] 2002년 01월호 2002년 복지계가 갈 길

복지동향 (통권39호)
2002년 01월호 2002년 복지계가 갈 길 | 2002년 01월 15일 발행

사회보험과 소득파악 전망 / 최영태(참여연대 조세개혁팀장, 회계사)
복지세상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 / 이영환(본지 편집위원장, 성공회대 교수)
사회복지사 권익향상과 전문성 제고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분출되는 복지요구, 채워줄 이 누군가? / 김진학(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인권운동으로의 재정립 필요 / 문혜진(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장)
2002년 실업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 김경희(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회의)
‘건강권 확보, 주민운동의 핵심 이슈가 되다!’ / 조경애(건강연대 사무국장)
한국장애인 10년으로 장애인복지의 전기 마련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보과
생산적복지와 2002년 사회복지정책 / 신언항(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제도의 쟁점과 각계의 의견 / 정무성(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뭔 보험요? 병원 안 가고 참는 수밖에요.’ / 박숙미(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3학년)
2002년 복지 경기 만들기 / 박숙미(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3학년)
자활후견기관 평가와 자활사업의 과제 / 이인재(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한신대 교수)
건강보험 보험료, 인상해야 하는가? / 이태수(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기초생활보장법 시행규칙개정령안 철회 요구
반개혁적 건강보험 재정분리 기도 중단 촉구
2002년 예산확정에 대한 논평
보험료 체납했다면, 1월 31일 이전에 모두 내세요. / 편집부
7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노인에게 의치 제작 보급 / 편집부

39호 표지인물 / 편집부
2002년 보건복지 이렇게 달라집니다 / 보건복지부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