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복지동향 목차 2002-11-11   658

[복지동향 제49호] 2002년 11월호 조합, 대안적 복지제공자로서의 가능성

복지동향 (통권49호)
2002년 11월호 조합, 대안적 복지제공자로서의 가능성 | 2002년 11월 10일 발행

복지문화를 향하여 / 오재식 / 월드비전 회장
“간격 좁히기”와 “빈틈 메우기” / 정홍원 / 본지 편집위원,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교수
복지공급 다원화와 조합의 기능 / 한동우 /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생활협동조합과 사회복지 / 신성식/한국생협연대 전문이사
의료생활협동조합활동의 전개와 지역사회복지적 의미 / 유수현/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교수
빈곤층을 위한 지역단위의 신나는 조합 / 강명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
대선 후보에게 묻는다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 경향신문
대선후보별 정책비교 표 / 참여연대
주 5일 근무제, 그 쟁점과 현안 / 서동혁 /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병원 파업 5개월, 무엇이 문제인가? / 이주호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정책국장
[지상중계]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범사업 평가와 활성화방안 / 조은영 /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지상중계]서울시 사회계층과 정책수요 / 박현주 /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사회복지노동조합 결성의 필요성 / 채구묵 / 원광대학교 교수
긴급 재난 구호체계의 현황과 개선점 /좌정호
출산율 저하의 사회복지적 함의 / 이삼식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
최소한의 윤리의식마저 저버린 의협
2002년 한해 동안 역시 국민만 ‘봉’이었다

49호 표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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