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입니다.
1998년 9월, 저희는 복지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하고 관련 정보를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일반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잡지를 제작해 복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월간 <복지동향>을 창간했습니다.
그로부터 25년, 매 월 글을 써주신 셀 수 없이 많은 필진분들과 애정을 갖고 글을 읽어주신 구독자 여러분 덕에 월간 <복지동향>이 창간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99호의 월간 <복지동향>을 돌아보며 앞으로 더 알찬 구성으로 구독자 여러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잠시만 짬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