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의와 양심의 목소리 – ‘2013 의인상’ 권은희 수상 소감

 

권은희 과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써주세요! http://bit.ly/1bOgf71

작년 12월 19일(목)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소장 신광식 박사)는, 2013 공익제보자의 밤을 개최하고 의인상 수상자로 총 7인을 시상하였습니다. 권은희 과장은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한 경찰청 수뇌부의 축소은폐를 언론공개 및 증언으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6일,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을 축소, 은폐한 혐으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경찰과 새누리당, 보수 단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을 폭로한 권은희 과장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재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권은희 과장의 싸움도 이제부터 입니다. 그가 외롭지 않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참여연대가 모아서 전달하겠습니다.

 

[권은희 과장의 2013 의인상 수상 소감]

“공권력의 제대로된 행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서보학 교수님께서, 또 시민사회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참여연대에서 주신 상이 얼마나 큰 영광이고 기쁨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의인분들은 정말 참으로 고마우신 분들이고, 귀하신 분들이고, 선량하신 성정을 가지신 분들이고, 이런 부분을 제가 충분히 자료를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좀 다른게  공무원이잖아요. 거기다가 수사를 하는 공무원이예요. 쭉 그 내용(의인상 수상자 소개 자료집)을 봤더니 전부 저희 수사대상이예요. 부정부패 비리,  저희들이 제보를 받아서 수사를 하는 내용이고. 그런 분들의 제보를 저희가 귀하게 여기는데, 이런 분들이 이런 이면에 고통을 겪고 계시는구나, 라는 것을 이 자리를 통해서 절절히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이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 또는 부정부패 비리 척결을 해야할 공공기관, 사정기관이 더더욱 나와서 귀를 기울여야할 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향후 참여연대가 그런 쪽으로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 공익제보자의 밤 / 의인상 시상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eoplepower21.org/Whistleblower/111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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