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혐오의 경계 이야기

참여연대 행사 혐오의 경계 이야기 홍보 배너. 중앙에 '혐오의 경계 이야기',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문구가 있다. 하단에는 11월 24일 목요일 저녁 7-9시,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 문구가 있다.

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수한 혐오표현을 마주합니다. 혐오표현은 단순 비방, 욕설로서 불쾌감을 주는 것을 넘어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게 차별과 폭력을 선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해야할 표현이지요.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로는 정당화 될 수 없는 차별과 폭력의 언어입니다. 유럽, 호주 등 해외에서는  SNS 상에서 이뤄지는 소수자를 겨냥한 혐오와 차별을 막기 위해 혐오표현의 정의를 규정하고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가 혐오표현이고 어디서부터가 표현의 자유일까요?

과거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썼던 표현이, 인식이 바뀌면서 다른 약자나 소수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란 것을 깨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사회적 인식을 바꿔나가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입니다.  

무엇이 혐오표현인지 이야기하기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할 일은 ‘서로간 인식의 간극’을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요? 

참여연대에서 혐오표현을 둘러싼 ‘나와 다른 인식’을 확인하고 안전한 대화를 나누는  <혐오의 경계 이야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혐오표현을 둘러싼 서로 다른 인식을 확인하기, 그 첫 지점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일시 : 11/24(목) 저녁 7-9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대상 : 참여연대 2040 회원, 혐오표현에 관심있는 청년 30명 내외

👉준비물 : ⭐열린 마음⭐, 텀블러

👉내용

1부 – 발제자 토크

유튜브 충격실화 혐오장사의 민낯  / 청년참여연대 이연주 사무국장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장슬기 <미디어오늘> 기자 겸 작가

2부 – 테이블 토크

혐오의 경계 – 우리는 ‘혐오’에 얼마나 다르게 동의할까?

<발제자 소개>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장슬기

장슬기 기자의 사진. 테이블에 앉아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다.
장슬기 <미디어 오늘> 기자 겸 작가

작가 소개

2014년부터 미디어 비평 전문지 <미디어오늘>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말과 글에 생각을 담아 전하는 일을 해오면서 너무 많은 잘못된 표현들이 혐오와 차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국회 출입 기자 시절에는 정치인들의 일상적 차별 표현을 비롯해 언론의 무분별한 ‘받아쓰기’와 ‘왜곡’ 보도 실태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기사를 집중적으로 썼다.

청년참여연대의 <유튜브 감시 이야기> – 이연주

목표는 유튜브의 혐오산업 실태 고발!

유튜브 플랫폼 내 혐오콘텐츠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끊임없이 차별과 혐오의 콘텐츠가 난무하는 원인을 찾아, 이 문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유튜브가 혐오콘텐츠를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구조, 즉 ‘혐오산업’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들을 파헤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유튜브 감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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