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소멸 극복, OO군 청년 범위 확대 추진”
“OO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청년 연령 45세까지 상한”
최근 몇년 간 전국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의 연령을 높이는 시도와 논의들이 있습니다.
실제 청년 정책 조례를 개정하여 정책 수혜자로서 청년의 범위를 늘리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대응책, 청년 외 세대의 상대적 박탈감 예방 등의 이유로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 연령 상한”.
청년보장과 청년정책의 관점에서는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청년정책 이슈 공론장, 그 첫 번째 순서로 <청년정책 연령 상한, 어떻게 봐야할까?>를 엽니다.
청년보장의 관점과 청년정책의 특성을 반영한 이슈 토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23.08.19 (토) 13:00~16:00
📌장소 : 서울 용산청년지음 커뮤니티홀(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공공시설동 3층)
📌대상 : “청년정책 연령 상한”에 관심 있는 활동가와 시민 누구나(30명)
📌내용 : “청년정책 연령 상한” 논의를 통해 청년보장과 청년정책의 의미를 짚는 공론장
📌주관 : 민달팽이유니온, 소셜부스, 예술대학생네트워크, 성북청년시민회, 청년광장,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오픈플랫폼Y,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문의 : 02-723-5300 youth@pspd.org 청년참여연대
*본 공론장은 청년단체들과 공동주관하는 청년정책 이슈 연속 공론장 행사입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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