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차별과 혐오와 위기, 우리는 연대로 넘어서지

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지난 1월 2일 첫 모임부터 6주가 지나 어느덧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요, 하루하루 정말 알찬 시간들이었답니다. 이번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는 총 14명의 청년들이 모여 세 팀을 만들었는데요. 각각 ‘장애인 이동권’, ‘퀴어’, ‘제로웨이트스’를 주제로 직접행동을 기획, 시행했답니다.

▶️ 팀명 : 이상한 나라의 앨라이

▶️주제 : 기독교 내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한 서명 참여

▶️내용 : <이상한 나라의 앨라이> 팀에서는 대한기독교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 선고를 규탄하고 기독교 내 성소수자의 축복받을 권리를 요구하는 요구안을 작성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총 6개 단체와 191명의 시민 연서명을 모아 대한기독교감리회와 이동환 목사에게 전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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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명 : 너머

▶️ 주제 : 장애인 이동권의 현황과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

▶️ 내용 : <너머> 팀은 장애인 이동권의 현황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퀴즈 콘텐츠를 제작해서 온라인 설문을 뿌리고, 서울역에서 거리캠페인을 통해 직접 시민에게 참여를 요청했답니다. 퀴즈 참여 이후 시민들이 남겨준 연대의 메시지 209개를 모아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진행 중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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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202402_청년공익활동가학교28기

▶️ 팀명 : 영(0)한 생활

▶️ 주제 :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규제법의 필요성 인식하기

▶️ 내용 : <영한 생활>팀은 일상 속 일회용품 발생 상황과 빈도를 확인하고,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위한 정책이 필요한지 살피는 챌린지를 진행했어요! 16명의 참가자를 모아 일주일 동안 각자의 일상에서 발생한 일회용 쓰레기를 제보하고 해당 내용을 모아 사례집으로 만들었답니다. 텀블러와 손수건을 사용하는 등 아무리 개인이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문제를 돌아보며 일회용품 사용 규제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를 마치며

어색한 첫 모임부터 팀을 꾸려 직접행동을 기획하고 시행하기까지, 14명의 청년들이 6주 동안 무려 110시간이 넘도록 함께 했답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공통점 하나로 열심히 활동하고 치열하게 이야기를 나눠 이런 결과물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청년참여연대는 앞으로도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시민사회 활동을 경험하고 목소리 내는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청참의 활동,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20240208_청년공익활동가학교28기 수료식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이야기 한눈에 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모집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스케줄표

공활 28기 첫 모임 이야기

[후기] 세상을 바꾸는 정보공개청구

[후기] 군비축소 필요성에 대해서

[후기] 우리는 누구나 돌봄받는 존재가 된다

[후기] 천육백서른한 번째 날갯짓

[후기] 주거 불안에서 주거 안정으로

[후기] 10.29 이태원참사를 바라보다

[후기] 이상한 나라의 앨라이가 들려주는 직접행동 이야기

[후기] 영한 생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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