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결정 |
[좌담회]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 분석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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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273 |
판결/결정 |
[종합] 2015-2018 판결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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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
655 |
수사사건처리 |
[그 사건 그 검사 DB] 주요 사건 담당 검사와 수사결과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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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5139 |
법조윤리제도 |
[변호사징계 정보 찾기] 믿고 의지할만한 변호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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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4781 |
소개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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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9426 |
인권보호 |
[사형제폐지연석회의] 사형제 폐지 국제적 현황 및 국내 이행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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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90 |
판결/결정 |
[토론회]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에서 국가범죄 판결의 문제점과 대응 모색 토론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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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184 |
법원개혁 |
[논평] 사법발전위원회는 판결문 공개제도 전면 확대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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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83 |
판결/결정 |
[판결비평] 두뇌가 '납치'된 상황, 그래도 피해자가 저항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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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
77 |
판결/결정 |
[좌담회]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 분석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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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273 |
검찰개혁 |
[공수처수첩⑦] 한국 국가청렴도는 '정체중',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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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92 |
법원개혁 |
[논평] 긴급조치 배상 판결한 법관 징계 시도는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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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658 |
검찰개혁 |
[기자회견] 1만 시민 목소리와 함께하는 공수처 설치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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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
332 |
판결/결정 |
[판결비평] 갑을 현실 무시하고 형식논리만 내세운 미스터피자 면죄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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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251 |
수사사건처리 |
[논평] ‘진 검사의 성폭행 의혹’ 무마된 진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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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358 |
검찰개혁 |
[공수처수첩⑥] 국회의원 반대 부딪힌 공수처 설치, '묘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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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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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
[공수처수첩⑤] 검찰총장은 어느 편이냐고? 공수처에 웬 정치셈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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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103 |
판결/결정 |
[판결비평] 법관들에게 헌법합치적 법 해석의 자유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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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156 |
법원개혁 |
[논평] 탑-다운식, 셀프 사법개혁 결코 성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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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158 |
검찰개혁 |
[공수처공동행동 논평] 국회에서 막힌 공수처, 사개특위 언제까지 책임방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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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