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민생 대안을 제시합니다
더 늦지 않게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본회의 안건 상정에 합의해야 합니다. 오늘 국회 앞에서 피해자와 시민사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의 조속한 본회의 상정 및 의결을 촉구했습니다
2월 2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오후 4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추모문화제는 추모사, 피해자 발언, 추모공연, 추모와 다짐의 글 낭독, 행진 순으로 진행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피해자, 시민단체, 시민 등 250여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