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6
통권 187호
파업언론인들이 차린 ‘여의도 희망캠프’, 해군기지건설을 위한 구럼비 발파가 계속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 종로며 여의도며 서울시내 곳곳에서 매일같이 열리는 각종 기자회견. 머릿수나마 보태야 할 곳이 어찌나 많은지요. 또 머릿수나마 보태기 어려운 사정은 어찌나 많은지요. 해야 할 소임이 많아 웃어야 할 지, 아픈 사건 사고가 많아 울어야 할 지 망설여집니다.
발걸음 닿기 어려운 상황에서나마 새로운 대법관은 누가 될는지, 파업 언론인들은 왜 방송도 생계도 내려놓고 거리로 나왔는지, 지금이라도 강정 구럼비를 살려낼 재간이 있을지,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것, 바른 소리를 내는 것이 깨어있는 시민의 의무이겠지요. 의무를 다하는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꾸겠지요.
참여사회 편집팀
acham@pspd.org
특집
트라우마
해고는 살인보다 더하다 이창근
강정에서 그르바비치를 생각한다 양윤모
남성의 성 문화, 여성의 노동 정희진
기획
대법관이 바뀐다 이진영
We, The people: 세계를 뒤흔든 촛불들 이태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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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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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손으로 만지고 세상을 깨닫는다, 보드게임 이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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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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