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TV 현장영상 2002-07-15   944

빗속의 외침 ‘주한 미군 철수하라’


의정부 미2사단 앞에는 3천여 시민들이 효순이와 미선이의 아픔을 생각하며 한치의 사과도 없는 미군에 대해 철수를 요구하며 빗속의 뜨꺼운 함성을 외쳤다.

피플TV 전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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