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윤석열퇴진행동 2025-03-26   8819

윤석열 파면 촉구 결의대회 :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정의를 지연시킬 것인가?

😡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정의를 지연시킬 것인가?
✊️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파면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지도 100일이 넘었습니다. 겨울을 지나 봄을 앞둔 이 순간까지 광장의 시민들은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신속한 파면을 위한 결의를 다시 한 번 모았습니다. 농민들의 트랙터 투쟁이 경찰에 의해 막힌 바로 그 자리에서 발언과 노래, 결의문 낭독과 파면임‘박’ 터뜨리기 등을 진행하며 “즉각 파면”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내란을 막고 탄핵을 이뤄낸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입니다!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2025.03.26.(수)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사진 = 참여연대>

윤석열 파면 연대회의 결의대회 최종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모이자, 광화문에서!⚡️

2025년 3월 26일(수) 오후 2시, 광화문 새마을금고 본점 앞 (경복궁역 2번 출구 직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내란을 막고 탄핵을 이뤄낸 시민의 힘,
신속한 윤석열 파면을 위해 다시 한 번 모아봅시다.
🎊 분노를 터뜨려라! 파면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 어제밤 남태령 밤샘 집회와 오늘 새벽 광화문 농성장에서 경찰의 트랙터 탈취까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결의대회 장소가 현재 트랙터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광화문새마을금고 본점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결의문>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정의를 지연시킬 것인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파면하라!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에 난입하고, 군용 헬기들이 국회 상공을 위협하듯 비행하던 지난해 12월 3일, 내란의 밤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사방이 캄캄한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있다. 국가적 위기 상황임을 직감한 시민들은 한달음에 국회로 모여 중무장한 군인들을 맨몸으로 막아서며 민주주의를 지켜냈지만, 여전히 계엄 선포 이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후 100일 넘도록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과 민주헌정 수호를 위해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남태령과 한남동에서 감동적인 싸움을 벌여왔다. 그러나 아직도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되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무를 저버린 피청구인 윤석열을 두고 무엇을 망설이는가? 계엄 선포는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이며, 파면될 정도로 중대하다. 주권자의 신임을 배반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한 내란의 지휘자는 헌법을 무시하며 자신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고가 늦어지는 동안 혼란과 폭력은 커지고 있다. 어떤 고심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지금도 늦었다. 당장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이 선고된다 해도,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심리적 내전 상태에 이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민생 위기와 재난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중차대한 과제다. 지연된 선고가 더 큰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헌법재판소는 하루빨리 윤석열을 파면하라. 이미 주권자의 엄중한 비판은 헌법재판소를 향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광장 시민들의 윤석열 파면에 대한 결연한 의지는 충분히 확인되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신속한 파면과 처벌을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 민주주의의 공기로 광장을 가득 메우고, 더는 내란 세력의 폭력이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더 강하게 연대할 것을 선언한다.

2025년 3월 26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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