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자료집] 제32차 정기총회 ‘모두를 위한 전환, 시민의 힘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결산안, 임원 선임안 승인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youtube 생중계)

참여연대는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모두를 위한 전환, 시민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총회는 회원들에게 2026년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안과 예·결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승인받는 자리입니다.

‘시민의 힘’은 윤석열의 무도한 내란을 막아냈고 그를 파면시켰습니다. 재판을 통한 단죄가 남아있지만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붕괴의 위기로부터 막아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복합적인 전환기를 맞아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내란과 같은 불행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만드는 노력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경제적 위협, 붕괴에 가까운 국제질서의 변동이 몰고올 국내외 전쟁위기와 핵위기,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실존의 재난 등에 맞서야 합니다. 이에 참여연대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는 거센 전환의 흐름 앞에서 보통 시민들의 삶과 권리를 옹호하고 모두를 위한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을 결의합니다.

참여연대는 내란종식과 개헌 등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활동을 책임있게 펼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돌봄기본권 보장 운동을 전개하고, 기후위기나 AI확산에 따른 전환에도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국제질서 전환기에 맞서 평화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 방향에서 올해 집중할 5대 중점과제는 △내란 종식과 개헌 등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활동 △기후위기·AI확산 전환기 대응 △시민과 함께하는 돌봄기본권 보장 운동 △한반도 평화공존·한미관계 전환 위한 사회적 합의 기반 마련 △시민참여·소통 프로세스 강화 등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와 운영위원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 또는 승인합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한상희 대표는 올해 연임으로 추천되어 앞으로 2년간 더욱 힘찬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와 함께해 주신 10년⋅20년⋅30년지기 회원·임원·상근자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가집니다. 주요 식순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32차 정기총회 주요 식순

  • 감사의 시간 (10년⋅20년·30년 회원·임원·상근자)
  • 2026년 사업계획안 보고 / 승인
  • 2025년 결산 및 회계감사, 2026년 예산안 보고 / 승인
  • 임원선임안 보고 / 승인
  • 공동대표, 운영위원 인사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 총회자료집 [원문보기/다운로드]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