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위원회 비정규직 2015-03-05   1381

[보도자료] 통신케이블 문제 해결 촉구 범 시민․종교․언론․통신 단체 공동 기자회견

 

SK재벌, LG재벌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및 고공농성 문제 해결 촉구 범 시민․종교․언론․통신 단체 공동 기자회견

시민사회, SKT·SK브로드밴드·LGU+ 국민 개인정보 불법 유출 및 악용 실태 총체적 고발에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 수용할 것을 간절히 호소!!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3.5(목) 오후 1시 30, 서울중앙우체국 고공농성장 앞

LG유플러스와 SKT·SK브로드밴드 등 두 통신(인터넷망․IPTV․인터넷전화 등) 재벌이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총제적으로, 불법적으로 유통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해 왔다는 점이 확인돼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 인터넷 관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SK브로드밴드 인터넷 관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 노숙농성, 단식농성, 고공농성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K와 LG 재벌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2015 03 05 통신케이블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하루 빨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간접고용 상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두 재벌 대기업이 작금 비정규직들의 파업 및 농성 관련 문제를 하루빨리 신속히 해결할 것을 호소 드립니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노동권 존중은 우리 시대, 우리 사회의 최고의 과제이자 화두가 되어 있습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고용 안정과 노동권 존중이라고 했을 때, 굴지의 두 재벌 대기업이 더 이상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 나는 파업과 목숨을 건 농성 사태를 악화시키고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3월 5일(목) 우리나라의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들이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현장과 고공농성장을 응원 및 지지방문하고, 그 자리에서 SK와 LG재벌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호소하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된 것입니다. 노동자들 모두가 우리 시민이고, 시민들이 모두 일하는 노동자라고 했을 때 노동자와 시민들의 연대는 필연적이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연대는 더욱 굳세게-광범위하게 전개될 것이고, 그 연대의 핵심 이슈는 사회 전반의 비정규직 남용과 갑을 수탈 문제, 그 중에서도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재벌 대기업의 간접고용․비정규직 고용 남발과 착취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 모인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SK․LG 재벌 대기업이 SKB․LGU+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과 농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적극적으로 연대하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 별첨 자료 1 : 범 시민․종교․언론․통신단체들의 요구

■ 별첨 자료 2 : 희망연대노조 투쟁 상황-희망연대노조 설명자료

LB20150305_보도자료_통신케이블노동자 관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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